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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UBS 아이비리그 플러스 주식형펀드 출시

중앙일보 2010.12.14 00:11
상당수 학부모들이 늘어만 가는 교육비 부담 때문에 허리가 휠 지경이다. 각종 과외비를 들여 초·중·고교를 마쳐도 연간 1천만 원을 오르내리는 대학등록금과 유학자금이 기다리고 있다. 대학 이후 자녀들의 학자금 마련을 위해 미리 미리 자녀명의로 펀드에 투자하는 것도 지혜다.


“자녀 대학학자금 마련 도와드려요”

입학설명회 초청·유명대 탐방기회 등 제공



 하나대투증권(대표 김지완)은 가정마다 미래꿈나무로 키우고 있는 자녀들의 대학 학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장기 적립식 전용 펀드 ‘하나UBS 아이비리그 플러스 적립식 주식형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펀드 이름처럼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와 국내외 유명 대학에 진학할 경우 필요한 학자금 마련을 도와주기 위해 설계했다.



 자녀 명의의 펀드 투자를 통해 학자금용 목돈을 마련해 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적립식 전용 펀드이다. 이 펀드의 특징 중 하나는 가입한 고객에게 하나금융그룹이 설립한 자립형 사립학교인 하나고등학교 탐방 및 입학 설명회 초청과 함께 국내 유명 대학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고객의 펀드 가입 1계좌당 1000원씩 적립금을 쌓아 미소금융재단과 청소년을 위한 장학재단에 기부토록 하고 있다. 자녀들에게 따뜻한 사회만들기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하자는 뜻이다.



계좌당 1천원 적립, 소외계층 장학금 지급도



 이 펀드의 운용전략은 장기 적립식 펀드인 만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성장주 및 저평가 가치주 중심으로 운용한다는 것이다. 일반 주식형 펀드에 비해서 적은 종목에 압축 투자해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게 된다.



 투자유망 종목 발굴을 위해 리서치팀과 긴밀하게 협의해 운용 역량을 결집해 나가며, 펀드 성과 분석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장기 안정적인 수익 달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 펀드의 신탁보수는 선취 A형이 1.54%(선취수수료 1% 별도), C형이 연 2.3%, Ce형이 연 1.54%이다. 중도 환매수수료는 1년 미만의 경우 이익금의 70%이다.



 하나대투증권 김현엽 상품기획부 차장은 “최근 대학등록금 등 교육비 부담이 꾸준하게 늘어나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면서 “이 펀드는 학부모들이 장기적립식 펀드 투자를 통해 자녀들의 대학 진학에 대비한 목돈을 효과적으로 마련토록 도와주는 상품”이라고 밝혔다.

▶ 문의=하나대투증권 고객지원센터 1588-3111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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