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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퇴직연금에 강한 이유?

중앙일보 2010.12.14 00:09



고객 중심의 인프라·보안체계…
누적 수익률 업계 최강 ‘대박’







새해에 퇴직보험이 폐지됨에 따라 이제 직장인들의 퇴직연금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됐다. 특히 이달부터 4인 이하 소기업들도 퇴직급여 도입이 가능해짐으로써 향후 퇴직연금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금융회사들의 퇴직연금시장 쟁탈전 또한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퇴직연금 전문인력 확충, 마케팅 채널 강화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의 경우도 퇴직연금사업을 향후 주요 금융 비즈니스의 하나로 인식하고 유 대표 이하 전 임직원이 이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퇴직연금 전문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마케팅 채널도 강화했다.



 특히 양질의 고객서비스가 장기 투자상품인 퇴직연금 유치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보고 관련 시스템을 대폭 보강하고 나섰다. 퇴직연금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완료해 한발 앞선 퇴직연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한국투자증권은 37년간에 걸쳐 축적한 자산관리 노하우와 그동안 쌓은 명성 및 신뢰 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퇴직연금 관리 역량을 갖추었다고 자부한다. 글로벌 수준의 퇴직연금 인프라를 구축해 퇴직연금시장에서 강자로써의 면모를 갖춰나가는 중이다.

 

오랜 자산운용 노하우로 최상위권 수익률 기록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시장에서 다음의 5가지 강점을 보여 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탁월한 상품제공 역량

 한국투자증권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앞선 운용능력을 갖춘 한국투자신탁운용과 3개년 수익률 우수펀드 최다보유사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라는 2개의 자산운용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따라서 적절한 투자 상품을 보다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었다. 다수의 우수 펀드를 보유해 고객 성향에 맞춘 적절한 포트폴리오 제공, 수익추구의 내실화 등도 가능하다.



■37년 자산관리 노하우

 장기성 자금인 퇴직연금 적립금에 적합한, 한국투자증권만의 37년 자산운용 경험과 노하우는 퇴직연금제도 도입후 3년(2006년~2009년) 동안 누적수익률 업계 최상위권(DB형 27.6%, DC형 31.7%)을 기록하도록 했다.



■사업능력의 안정성

 고객서비스 중심의 인프라와 우수한 보안체계도 또다른 강점에 속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내 증권업계 처음으로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콜센터 서비스 KS인증’을 획득, 고객서비스 수준을 국가로부터 공인받았다. 또한 IT서비스부문 국제인증 ISO 20000 획득에 이어 정보보호체계 국제인증 ISO 27001도 받았다. 표준화된 고객서비스와 안정된 글로벌 보안체계 구축으로 최상의 퇴직연금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업계 최상위권의 전문인력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본부는 전문인력의 수에서 업계 최상위권에 있다. 영업인력은 물론 연금서비스를 실질적으로 담당하는 미들/백 오피스 인력도 기능별로 갖추었다. 또한, 퇴직연금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퇴직연금연구소를 운용하고 있다.



 매월 ‘퇴직연금뉴스’, ‘월간 연금투자’, ‘연금용어 사전’등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통해선 퇴직연금 기업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도입 실무 가이드도 해준다.



■전 분야의 시스템 완비

 한국투자증권은 확정급여형 퇴직연금 자산운용컨설팅을 위한 연금자산부채관리 시스템인‘PALM’과 확정기여형 자산배분 컨설팅을 위한 ‘EnCorr’를 도입하는 등 첨단기법을 활용해 퇴직연금 자산운용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또한 퇴직연금 신시스템 구축을 통해 실시간 주식 및 채권 매매도 가능토록 했다. 개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전략적 자산배분을 가능케 하는 등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에 대비한 차세대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업계 처음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전문상담원을 배치했다.



▶ 문의=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 1544-5000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그래픽=이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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