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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7, 올해의 가장 안전한 차에

중앙일보 2010.12.14 00:06 경제 8면 지면보기



국토부, 국내 판매 신차 12종 평가















지난해 하반기 이후 국내에 출시된 승용차(수입 포함) 중 기아차의 K7(사진)이 충돌사고 시 가장 안전한 것으로 평가됐다. 국토해양부는 신차 12개 차량에 대한 안전도를 평가한 결과 K7이 종합점수에서 53.7점(54점 만점)을 받아 ‘올해의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 K7에 이어 현대 쏘나타(53.6점)와 아반떼(53.4점)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반면 SM3(45.2점)와 아우디 A6(47.0점)는 최저점을 받았다. 이외에 K5·SM5·벤츠 E220 CDI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안전도 평가항목은 충돌 분야에서 정면·부분정면·측면·기둥측면·후방충돌 시 좌석 안전성 등 5개가 진행됐다. 충돌 시 보행자 안전성과 차량 전복 시 안전성, 제동 안전성 등에 대한 평가도 이뤄졌다.



 국토부는 8월 발표한 5개 차종(마티즈 크리에이티브·SM3·쏘나타YF·투싼ix·렉서스ES350)에 대한 평가 결과와 이번 7개 차종의 평가 결과를 종합해 ‘올해의 안전한 차’를 선정했다. 자세한 안전도평가 결과는 국토해양부 자동차정보전산망(www.ca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갑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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