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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포인트 기부’ 카드 내놔

중앙일보 2010.12.14 00:00 경제 9면 지면보기








GS칼텍스는 13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허동수 회장(사진 오른쪽), 대한적십자사 유종하 총재(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와 기부전용 포인트 카드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GS칼텍스는 이날 적립 포인트 전액이 기부되는 ‘GS앤 포인트 나눔카드’를 내놨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이 카드를 제시하면 1L에 10원씩 자동으로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GS칼텍스는 나눔카드 사용에 따른 고객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기부한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된다. 적립 포인트를 기부하는 방식이어서 카드 사용자에게는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는다.



카드 발급 신청은 인터넷(www.kixx.co.kr)을 통해 하면 된다. 이 회사는 내년 1월 말까지 나눔카드로 자동기부한 고객에게 주유할인권(3000원)을 주는 행사를 한다.



염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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