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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중앙선데이 2010.12.11 23:51 196호 11면 지면보기
손범수, 진양혜의 Talk & Concert
일시 12월 18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입장료 가격 R석 5만원 S석 3만원
문의 02-580-1300
아나운서 손범수ㆍ진양혜 부부가 진행하는 아티스트 시리즈. 부부 음악가인 강충모ㆍ이혜전 피아니스트가 출연한다. 베토벤 세 개의 행진곡, 라벨의 라 발스,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라흐마니노프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2번을 들려준다. 각자 독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부부의 앙상블을 들을 수 있는 드문 기회다.


만화인생 40년 조관제 특별전-색즉시공
기간 12월 14일~2011년 4월 29일
장소 경기도 이천 청강만화역사박물관
문의 031-639-5940
청강문화산업대학 청강만화역사박물관에서 2010년 기획전으로 카투니스트 조관제(63) 작품전을 마련했다. 데뷔 초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40여 년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다. 남자의 고민을 성적 이미지에 투영한 전시로 한국 카툰의 장르와 이미지의 영역 확장을 통해 한국 만화, 특히 카툰 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작가의 시도를 담았다.


새미의 어드벤쳐
감독 벤 스타센
더빙 빅뱅 대성(새미)·f(x) 설리(셸리)·윤형빈(레이)
등급 전체 관람가
새미는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태어난 바다거북. 여자친구 셸리와 뜻하지 않게 헤어지게 된다. 새미는 셸리를 찾아 단짝친구 레이와 5대양 6대주를 누비는 모험을 시작한다. 친구와의 우정, 환경보호의 소중함 등 여러 주제를 담으려다 보니 이야기는 다소 산만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바다생물의 신체적 특성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3D 입체 효과는 압도적이다. 빅뱅 대성, f(x)설리, 윤형빈 등의 목소리 연기가 돋보인다.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일시 12월 16일 오후 8시
장소 금호아트홀
입장료 전석 3만원 청소년 8000원
문의 02-6303-7700
실력파 국내 연주자 앙상블이 이번에는 브람스의 음악만으로 무대를 꾸민다. 클라리넷ㆍ첼로ㆍ피아노의 특이한 편성 3중주 Op.114와 피아노 5중주 Op.34a,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스케르초를 연주한다. 팀의 리더인 피아니스트 김대진을 중심으로 임재홍(바이올린), 채재일(클라리넷), 이강호(첼로), 장중진(비올라) 등이 참여한다.


지속 가능하게 섹시하게
저자 권수현
출판사 김영사
가격 1만1000원
우리는 뭘 먹고, 어떻게 소비하고, 어디서 휴가를 보내야 할까? 무심코 먹는 감기약 한 알이 아마존 열대 우림을 헐벗게 한다. 에코라이프 스타일리스트인 저자는 개인의 삶이 지구와 자연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털어놓는다. 자각 없이 일상을 살아온 현대인들을 위해 지구를 살리고 나를 사랑하는 라이프스타일 설계도를 보여준다.


라이벌와인
저자 조정용
출판사 한스미디어
가격 1만8000원
프로 야구의 라이벌전, 월드컵 한·일전. 스포츠에서 라이벌 관계가 경기 수준을 향상시키며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듯, 와인간의 라이벌 관계 역시 와인의 질적 향상은 물론 애호가의 지적 유희감을 증대시킨다. 국내 최초의 와인경매사가 세계 곳곳을 발로 뛰며 경험하고 수집한 와인의 정보를 라이벌 구도로 풀어놓았다. 오늘날 세계 와인스타일의 단면이 한눈에 읽힌다.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일시 12월 16일 오후 8시
장소 금호아트홀
입장료 전석 3만원 청소년 8000원
문의 02-6303-7700
실력파 국내 연주자 앙상블이 이번에는 브람스의 음악만으로 무대를 꾸민다. 클라리넷ㆍ첼로ㆍ피아노의 특이한 편성 3중주 Op.114와 피아노 5중주 Op.34a,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스케르초를 연주한다. 팀의 리더인 피아니스트 김대진을 중심으로 임재홍(바이올린), 채재일(클라리넷), 이강호(첼로), 장중진(비올라) 등이 참여한다.


반성
저자김용택· 박완서 외
출판사 더숲
가격 1만2000원
반성이 새로운 시작을 부르고, 반성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마무리한다. 박완서, 구효서 등 대한민국 각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 20인의 진솔한 자기반성을 통해 삶의 소중한 가치를 다양한 시각으로 돌아본다. 많은 작가가 공통적으로 가까운 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상처와 치유를 이야기하는 것은 혼란한 일상에서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는지 깨닫게 한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
감독 데이비드 예이츠
주연 대니얼 래드클리프·에마 왓슨·루퍼트 그린트
등급 전체 관람가
호그와트 마법학교 교장 덤블도어가 죽은 후 마법부는 죽음을 먹는 자들에 의해 장악되고 해리(대니얼 래드클리프)와 론(루퍼트 그린트), 헤르미온느(에마 왓슨)는 생명에 위협을 느낀다. 셋은 볼드모트의 영혼이 담긴 호크룩스를 찾아 파괴하기 위해 길을 떠나지만 론은 해리와 헤르미온느 사이를 오해하고 사라진다.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그리핀도르의 칼로 호크룩스를 부수는데. 어둡고 가라앉은 분위기는 성인 관객에게 더 호소력을 지닐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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