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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가]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전집 外

중앙일보 2010.12.11 03:02 종합 24면 지면보기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魯迅·1881∼1936) 전집이 그린비 출판사에서 나온다. 많은 이들이 루쉰을 수시로 언급하지만 그의 전집이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두 20권을 기획, 1차분 3권이 먼저 선을 보였다. 1권(584쪽, 2만7000원)엔 ‘무덤’ ‘열풍’, 2권(416쪽, 2만원)엔 ‘외침’‘방황’, 7권(816쪽, 3만5000원)엔 ‘거짓이유서’‘풍월이야기’‘꽃테문학’ 등을 담았다. 유세종·공상철·이주노·김하림·홍석표·이보경 씨 등 중문학 연구자들이 루쉰전집번역위원회를 구성 2007년 6월부터 작업을 해왔다. 2015년 완간 예정이다.



 ◆박정희·육영수연구원과 재단법인 육영재단이 『We Can Do 박정희 리더십』(대양미디어 간행, 448쪽, 2만원)을 펴냈다. 박 대통령의 재임시절 이룩한 업적을 망라했다. 박 대통령이 환경과 복지 분야에 기여한 업적도 재조명했다.



 ◆『한국민주화운동사』(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연구소 지음, 돌베개)가 전3권으로 완간됐다. 제1공화국∼제3공화국을 다룬 1권, 1972년 유신 선포∼1979년 박정희 대통령 서거를 다룬 2권에 이어 이번에 5·18광주민주화운동∼문민정부 수립을 다룬 3권(1003쪽, 3만5000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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