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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있는 사진] 유모차 지팡이

중앙일보 2010.12.11 00:29 종합 33면 지면보기








손자 녀석이 훌쩍 커 버린 뒤 유모차는 할머니 차지가 됐지요. 허리가 구부러진 할머니에게 더없이 좋은 지팡이 구실을 합니다. 연평도에서 유모차에 달걀 등 구호품을 싣고 가는 할머니의 모습이 세월의 무게를 읽게 해줍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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