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한국외대, 수능 외국어 점수 높으면 유리 … 40% 반영

중앙일보 2010.12.09 00:20 부동산 및 광고특집 23면 지면보기








<그래픽을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용인캠퍼스 자연계, 수능 언어 성적 적용 안 해

한국외대










박흥수 입학처장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총 1692명(서울캠퍼스 900명, 용인캠퍼스 792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가군의 11개 모집단위(영어학과, 영문학과, 영어통번역학과, 스페인어과, 중국학부, 일본학부, 언론정보학부, 국제통상학과, 경제학부, 경영학부, 영어교육과)에서 185명을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715명을 선발하며 모집인원의 50%를 수능 우선 선발한다. 일반선발에서는 서울캠퍼스의 전체 모집단위가 수능(80%), 학생부 성적(20%)을 반영한다.



 용인캠퍼스에서는 다군의 전체 모집단위가 서울캠퍼스의 나군과 동일한 방법으로 전형한다. 용인캠퍼스 인문계는 언어·수리·외국어·사회 또는 과학탐구 성적을 반영하며, 자연계는 언어영역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적용하며 전체 모집단위에서 외국어영역 성적의 반영 비율이 40%로 다른 영역에 비해 높다.



서울캠퍼스 및 용인캠퍼스의 인문계는 언어(27.5%), 수리(20%), 외국어(40%), 사회·과학탐구(12.5%)를, 용인캠퍼스 자연계는 수리(35%), 외국어(40%), 과학탐구(25%)를 각각 반영한다. 사회탐구, 과학탐구, 제2외국어 및 한문과목은 선택 교과목별 난이도 차이를 감안해 변환표준점수로 계산된다. 또한 사회탐구·과학탐구 영역에서는 영역별로 2개 과목만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 및 한문과목은 사회탐구영역의 한 개 과목으로 대체 인정된다.



 학생부는 교과영역(90%)과 비교과영역(10%) 성적을 반영한다. 신입생 전원은 ‘7+1’ 해외 파견 장학금을 받는다.



공학계열 수리 가 선택 땐 10% 가산점

한국항공대










오화석 입학처장



정시모집에서 나군과 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정원 내 일반학생전형으로 나군 178명, 다군 178명을 각각 선발한다. 정원외 모집으로 다군 농어촌학생전형 35명,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 18명, 기회균형선발전형 27명 등 436명을 뽑는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수능 60%, 학생부 40%를 반영하며, 다군 일반학생전형 및 정원외 농어촌학생전형,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은 수능 100%로 전형한다.



 정시모집은 지원 학과별로 지정한 3개 영역 수능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공학계열인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항공전자 및 정보통신공학부, 항공재료공학과는 수리(가, 나형 자유선택) 40%, 외국어(영어) 35%, 과학탐구 또는 직업탐구(최고점 2개 과목) 25%를 반영하고 수리 가 형을 선택하면 수험생이 취득한 표준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준다. 과학탐구 선택 땐 2%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학계열인 항공·교통·물류·우주법학부·항공운항학과는 수리(가, 나형 자유선택) 35%, 외국어(영어) 40%, 탐구영역(사회탐구· 과학탐구·직업탐구 자유선택이며, 가장 점수가 좋은 두 개 과목 선택) 25%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인 경영학과·영어학과는 언어 35%, 외국어(영어) 40%, 탐구영역(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자유선택, 최고점 2개 과목) 25%를 반영한다. 사회탐구 선택 때 취득 표준점수의 2%를 가산점으로 준다.



 학교생활기록부에서는 고교 때 가장 석차 등급이 높은 한 개 과목을 선택한다. 공학계열은 국어·영어·수학·과학, 이학계열은 국어·영어·수학·과학(또는 사회), 인문계열은 국어·영어·수학·사회를 반영한다. 나군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11.8%다.



실기 없는 학과(부)는 수능 90~100%로 뽑아

한성대










방갑산 입학처장



2011학년도 한성대학교 정시모집에서는 가군, 나군, 다군으로 구분해 총 81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정시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 등록 마감 후 입학 관련 홈페이지에 최종 공지할 예정이다. 총 380명을 선발하는 가군에서 일반학과(부)는 학생부(10%)와 수능 성적(90%)으로 뽑는다. 수험생들은 전년 대비 수능 성적의 반영비율이 크게 높아진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회화과는 학생부(20%)·수능(20%)·실기고사(60%)로 전형하며, 회화과 실기고사와 관련된 사전 문제는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미리 공개된다.



 나군에서 무용학과만 전형을 실시하며 선발인원은 총 25명, 반영비율은 수능 성적 40%와 실기고사 60%다. 실기고사는 2분 이내의 ‘전공실기’ 작품을 준비하면 된다.



 다군에서는 일반학과(부) 333명,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 72명 등 총 405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일반학과(부)는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하며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는 수능 성적 40%와 실기고사 60%를 반영한다.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는 실기고사 문제와 관련해 사전에 50배수의 문제를 대학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또한 수시모집에서 정원외로 선발하였던 농어촌학생과 전문계고교졸업자 특별전형에서 미충원 인원은 정시모집에서 선발한다.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는 다군에서, 나머지 모집단위는 가군에서 각각 뽑는다. 수능 성적 반영 방법은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영역의 백분위점수를 반영비율로 환산해 그 값을 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내신 국·영·수·사·과 중 상위 3과목만 반영

한양대










오성근 입학처장



정시 가·나군에서 서울캠퍼스 976명, 가·나·다군에서 ERICA(안산)캠퍼스 900명 등 신입생 총 187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캠퍼스는 공과대에 미래자동차공학과를 신설했으며, 융합전자공학부·에너지공학과·정책학과·파이낸스경영학과와 더불어 특별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선발한다. 특성화 학과로 입학한 학생들은 4년간 등록금 전액 또는 반액 면제, 어학연수 파견, 교환학생 파견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본교 교수직 임용을 보장하는 한양 예비교수인재 선발 프로그램과, 노벨상에 도전하는 과학영재를 위한 한양 어너스(Honors) 프로그램 등도 실시한다.



 서울캠퍼스 및 ERICA캠퍼스에서 총 1339명을 선발하는 정시 가군은 수능 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상위 70%를 우선 선발하며, 나머지 인원은 수능 70%, 학생부 30%로 뽑는다. 506명을 선발하는 정시 나군은 수능 100%로 전형한다. ERICA캠퍼스 공학대학 건축학부 및 기계공학과는 가군과 다군으로 분할모집하며, 다군에서 수능 100%로 31명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인문계 및 상경계의 경우 언어 30%, 수리 가 또는 나 형 30%, 외국어 30%,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10%를 반영하고, 자연계는 언어 20%, 수리 가 30%, 외국어 30%, 과탐 20%를 반영한다. 인문계 및 상경계열은 제2외국어나 한문 성적을 사탐의 한 개 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자연계열은 과학탐구 영역에서 화학II 등 II가 붙은 과목에 가산점을 준다. 학생부 성적에서 인문계 및 상경계는 국어·영어·수학·사회에서, 자연계는 국어·영어·수학·과학에서 상위 3개 과목만 반영한다.



농어촌·전문계 특별전형, 내신만으로 선발

협성대










황인태 입학처장



정시모집 일반전형은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신학대학은 특수성을 감안해 수능 60%, 학생부 30%, 면접 10%로 학생을 선발한다. 예술대학은 실기고사를 치르며 반영비율은 실기 성적 70%, 수능 성적 20%, 학생부 성적 10%다. 정원외 특별전형(농어촌, 전문계, 기회균형)은 학생부 성적 100%를 반영한다.



 학생부 성적은 인문, 자연, 예능계열 공통으로 국어·수학(대학 지정), 영어(필수), 사회·과학(대학 지정) 교과영역 중 석차등급이 높은 영역별 1과목씩을 반영한다. 1학년에서 3과목, 2학년 또는 3학년에서 3과목 등 모두 6과목이 쓰인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를 활용한다. 인문, 자연, 예능계열 공통으로 언어·수리영역(대학 지정) 40%, 외국어영역 40%, 탐구영역 중 1과목 20%를 반영한다. 가군에서는 이공대학, 나군에서는 신학대학과 예술대학, 다군에서는 인문사회과학대학과 경영대학 학생들을 모집한다. 예술대학 음악학부 모집군이 지난해 ‘가’군에서 올해는 ‘나’군으로 변경됐다. 학생부 성적 반영 교과영역 및 수능 성적반영 영역도 올해부터는 공통적으로 반영하게 됐다.



 정원외 특별전형에서는 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졸업자, 기회균형선발 등 다양한 선발제도가 마련돼 있다. 신학부는 전 세계 30여 개국 200여 명의 동문 선교사를 파송한다. 일반학과 졸업자도 대기업을 비롯해 행정기관 등에 취업하고 있다. 이외에 신문·잡지 등 신춘문예에 다수 당선되는 등 졸업생들이 각 계층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금융보험학과, 사회복지학과 등은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원서 접수 기간은 18~23일이다.



미술대 자율전공, 실기 없이 입학사정관 전형

홍익대










서종욱 입학처장



2011학년도 정시모집 일반학생 전형에서 1885명(서울캠퍼스 1199명, 조치원캠퍼스 686명)을 선발한다. 가·나·다군으로 분할 모집하고 군별로 전형 방법이 다르다.



인문계는 가군과 다군으로, 자연계는 가군, 나군, 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예능계의 경우 서울캠퍼스 미술대학은 나군에서만 모집하고 조치원캠퍼스의 조형대학과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미술계)은 가군에서만 모집한다.



 정시 입학 전형에서 수능 성적은 석차백분위를, 학교생활기록부는 등급을 사용한다. 캠퍼스자율전공을 포함한 인문계와 자연계 학생은 가군에서 학생부 20%, 수능 80%로 선발한다. 다군은 수능 100% 전형이다. 자연계열 나군은 수리(가)형과 과탐 두 개 영역 수능 성적만을 반영한다. 예능계열(예술학과 및 미술대학 자율전공 제외)은 학생부 20%, 수능 25%, 실기고사 55%로 선발한다. 예술학과는 학생부 20%, 수능 75%, 실기고사 5%로 전형하며, 미술대학 자율전공은 학생부 30%, 수능 50%, 서류 10%, 심층면접 10%를 각각 반영한다.



 인문계와 자연계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논술고사를 보지 않는다. 예능계열(미술대학 자율전공 제외)은 2010학년도와 동일하게 실기고사를 본다. 미술대학 자율전공은 실기고사 대신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진행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고등학교 전 학년의 교과(95%)와 출결 성적(5%)을 반영한다. 인문계열과 예능계열(미술대학 자율전공 제외)은 국어·영어·사회, 자연계열은 수학·영어·과학, 캠퍼스 자율전공은 국어·영어·수학, 미술대학 자율전공은 국어·영어·사회·미술을 반영한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