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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농어촌 특별전형, 전문계 고교 전형 도전해보길

중앙일보 2010.12.09 00:15 부동산 및 광고특집 1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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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교과성적 90%, 출석 10% 일괄 합산

성신여대










김종배 입학홍보처장



성신여대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580명, 나군 352명 등 총 932명(정원 내)을 선발한다. 가군 일반계 학과(부)는 수능 70%, 학생부 30%를, 사범계열은 수능 65%, 학생부 30%, 교직적·인성 구술면접 5%를 반영한다. 2011학년도에 신설된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현대실용음악학과는 수능 30%, 실기고사 70%로 선발한다.



 가군 수능특정영역우수자 전형은 수능 1개 지정영역 성적만 100% 반영하는 전형이다. 나군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일반계 학과(부)는 수능 100%로 선발한다. 미디어영상연기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는 수능 30%, 실기고사 70%를 반영한다. 무용예술학과는 학생부 20%, 실기고사 60%, 면접고사 20%다. 가·나군 분할모집을 실시하는 산업디자인과는 가·나군 모두 수능 30%, 학생부 20%, 실기고사 50%로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인문계열 학과(부)는 언어 40%, 외국어 40%, 수리 또는 탐구(2과목) 20%를 반영한다. 경제학과 및 자연계열 학과(부)는 수리 40%, 외국어 40%, 언어 또는 탐구(2과목) 20%다. 간호학과는 수리, 외국어, 사회·과학탐구(2과목)를 반영하며 글로벌의과학과는 언어, 수리, 외국어, 과학탐구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교과성적 90%와 출석성적 10%를 일괄 합산해 반영하고 학년별 가중치는 없다. 고교 이수계열과 관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대부분 2+1체제(필수 2과목, 선택 1과목)로 학생부와 수능성적의 강점을 활용해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화예술학과, 인문·자연계열처럼 수능 70% 학생부 30% 반영

세종대










황성빈 입학처장



세종대 정시 모집 인원은 일반학생 전형 1032명,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92명, 전문계 고교 졸업자 특별전형 116명이다. 수시모집 등록결과에 따라 일반학생전형 모집인원이 변동될 수 있다. 변동된 모집인원은 원서접수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전공을 제외한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학생부, 실기고사를 반영한다.



 수학능력시험의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30%, 수리 15%, 외국어 35%, 탐구영역 두 과목이 각각 10%다. 자연과학대학을 제외한 자연계열은 언어 15%, 수리 35%, 외국어 30%, 탐구영역 두 과목 각각 10%가 반영된다.



 자연계열 중 자연과학대학은 언어 15%, 수리 가 35%, 외국어 30%, 과학탐구 두 과목 각각 10%를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언어 50%, 외국어 50%가 반영된다. 자연과학대학과 예체능계열은 2011학년도부터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변경돼 수험생의 주의가 필요하다.



 계열별로 수능 응시영역에 따라 가산점을 부과하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인문계열은 모든 모집단위에서 사회탐구영역 각 과목(성적 상위 두 과목) 백분위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준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을 제외한 인문계열 인문과학대학에 지원한 수험생은 모든 모집단위에서 제2외국어·한문 취득 표준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받게 된다.



 자연과학대학을 제외한 자연계열 지원시 수리 가 응시자에게는 수리영역 반영 점수의 10%가 가산점으로 주어진다. 과학탐구영역 각 과목(성적 상위 두 과목) 백분위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준다. 그러나 전년도와 달리 자연과학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수리 가 및 과학탐구영역 가산점을 받지 못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인문·자연계 절반은 수능만으로 우선 선발

숙명여대










양승찬 입학처장



숙명여대는 가·나·다군에서 분할모집하며 선발인원은 총 859명이다. 정시 가군 일반학생전형은 565명을 선발한다. 인문계 및 자연계 모집인원의 50% 내외를 수능성적 100%로 우선선발한다. 일반선발은 수능 60%, 학생부 40%로 뽑는다. 정시 나군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 100%로 173명을 선발한다. 다군 일반학생전형은 올해 신설한 사회심리학과, 영어영문학부 테슬(TESL) 전공, 의약과학과에서 27명을 수능 100%로 뽑는다. 정시 가군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 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출신자 및 사회배려자 등에 대한 정원 외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특수교육대상자는 수능 70%, 면접 30%를 반영한다.



 가군 우선선발과 나·다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하며 영역별 백분위를 적용한다. 인문계는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4개 영역을 반영한다. 자연계는 언어와 외국어 중 백분위가 높은 영역을 선택해 총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인문계와 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는 언어 30%, 수리 20%, 외국어 30%, 탐구(2과목) 20%를 반영한다. 경상대학은 언어 25%, 수리 25%, 외국어 30%, 탐구 20%다. 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 멀티미디어과학과를 제외한 자연계는 수리 가 40%, 과탐 30%, 언어와 외국어 중 선택영역 30%를 반영한다. 멀티미디어과학과는 수리 나 영역을 선택할 수 있다. 예체능계의 경우 언어와 외국어 2개 영역에서만 각각 50%씩이다. 학교생활기록부는 모든 학년 반영교과별 교과 성적 상위 3개 과목만 반영하며 석차등급을 활용한다.



경상계, 자연계처럼 수능 수리 35% 반영

숭실대










권혁회 입학처장



숭실대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1601명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농어촌학생과 전문계고교 출신자(정원 외) 전형방법 변경 ▶대학수학능력시험 백분위성적 반영 비율 변경 ▶수능 외국어영역 강화 등을 들 수 있다. 숭실대는 전년도까지 정시 일반전형으로 선발했던 농어촌학생 전형과 전문계고교 출신자 전형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전환했다. 농어촌학생 전형은 107명, 전문계고교 출신자 전형은 53명을 뽑는다.



 수능 백분위성적 반영비율도 변경됐다. 인문대·법과대·사회과학대는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을 각각 35%, 수리영역은 15%, 탐구영역 두 과목 각각 7.5%를 반영한다. 경제통상대·경영대·금융학부와 자연대·공과대·IT대(글로벌미디어학부 다군 제외)는 수리영역과 외국어영역을 각각 35%, 언어영역은 15%, 탐구영역 두 과목 각각 7.5%를 반영한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인문·자연계열에 관계없이 수능 외국어영역 반영비율을 35%로 강화했다.



 경상계열은 자연계처럼 언어영역(15%)보다 수리영역(35%)의 반영 비율이 높다. 따라서 인문계열 수험생 중 언어 성적보다 상대적으로 수리영역의 성적이 높은 학생인 경우 경상계열 학과에 지원하면 합격할 확률이 높다.



 어문계열 학과(부)와 이공계 학과(부)를 지원한 학생에게는 선택한 수능 영역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어문계열 학과(부)에 지원하는 학생이 해당 외국어(제2 외국어)를 시험봤을 경우 취득 백분위 점수의 8%를 가산점으로 준다. 자연계 수학과를 제외한 이공계 학과(부)에 지원하는 학생이 수리 가를 시험봤을 땐 취득 백분위 점수의 8%를 가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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