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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발전공로상 구재서씨 등 선정

중앙일보 2010.12.09 00:13 종합 33면 지면보기








서울대(총장 오연천)는 ‘2010년 발전공로상 수상자’로 구재서(81·사진 왼쪽) 선생, 일진그룹 허진규(70·가운데) 회장, 미래국제재단 김선동(68·오른쪽) 이사장 등 3명과 롯데장학재단(이사장 노신영)을 선정했다.



구 선생은 평소 검약한 생활로 모은 재산을 2008년 서울대 발전기금으로 내놨으며, 허 회장은 90년 서울대에 신소재공동연구소를 기증했다. 에쓰오일 회장을 지낸 김 이사장은 2008년 ‘새싹 멘토링’ 장학기금을 조성해 저소득층 학생을 돕고 있으며, 롯데장학재단은 외국 석학 초빙사업과 롯데국제교육관 건립 등을 지원했다. 시상식은 9일 오전 11시 서울대 교수회관 본회의실에서 열린다. 서울대는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인사의 뜻을 기리고자 2008년 발전공로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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