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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학생부 반영교과 제각각 … 유리한 학교 찾는 게 먼저

중앙일보 2010.12.09 00:09 부동산 및 광고특집 1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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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백분위 활용 … 외국어영역은 필수로 반영

동덕여대










곽형기 교무처장



동덕여대는 나군(402명)과 다군(776명)에서 특별전형을 포함해 총 1325명을 모집한다.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등록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본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는 게 필요하다. 원서접수는 12월 18일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며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필요한 서류는 2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나군과 다군의 전형요소와 반영비율은 모두 동일하다.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은 수능과 학생부 성적으로 뽑으며 예·체능계열은 실기고사를 치른다.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 큐레이터과는 각각 학생부 30%, 수능 70%를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과별로 차이가 있다. 회화과와 디지털공예과, 디자인학부는 학생부 20%, 수능 40%, 실기 40%로 뽑는다. 피아노과, 성악과, 관현악과, 무용과, 방송연예과, 실용음악과, 모델과는 학생부 20%, 수능 20%, 실기 60%로 뽑는다. 체육학과는 학생부 20%, 수능 50%, 실기 30%를 반영한다. 농·어촌 특별전형과 전문계고 특별전형은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에서만 모집하며 학생부 30%와 수능 70%로 뽑는다.



 수능은 백분위 성적을 활용하는데 외국어영역은 필수로 반영한다. 언어와 수리(가·나) 중 1개 영역, 사탐(2과목)과 과탐(2과목) 중 1개 영역 등 총 3개 영역이 균등 반영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교과성적 90%(석차등급 활용), 출결 1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인문·사회, 자연, 예·체능계열 모두 국어교과와 영어교과를 필수적으로 반영하며 사회, 수학, 과학교과 중에서 성적이 좋은 과목을 선택해 적용한다. 반영 과목 수는 성적이 좋은 총 9개 과목(1학년에서 반영교과별 1과목씩, 2·3학년에서 반영교과별 2과목씩)이며, 1학년은 40%, 2·3학년은 60%의 비율로 반영한다.



 20여 개의 전공에서 교직이수가 가능하며, 엄격한 학사관리와 밀착형 교육, 효율적인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등 학생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학생부 등급 높은 3과목 선택 성적 산출

동국대










이윤호 입학처장



동국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가군과 나군에서 1401명을 뽑는다.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인문계열, 자연계열, 영화영상학과, 연극학부(이론)가 수능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하지만 가군 중에서도 연극학부(실기)는 수능 30%, 학생부 30%와 함께 실기를 40%의 비율로 반영한다. 정시 가군 특별전형으로는 농어촌 출신, 전문계고교 출신자, 특수교육 대상자를 선발한다.



 정시 나군 일반전형(인문계열, 자연계열, 영화영상학과)은 수능 60%와 학생부 40%를 각각 반영해 선발한다. 단, 체육교육과· 미술학부· 문예창작학과는 수능 30%, 학생부 30%, 실기 40%를 적용해 뽑는다.



 수능은 인문·자연계열 모두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4개 영역을 반영하며 계열별로 반영 과목과 비율을 각기 차별화했다.



 인문계열은 언어 30%, 수리(가·나형 중 택1) 20%, 외국어 35%, 탐구(사회·과학·제2외국어/한문 중 택1) 15%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Ⅰ, Ⅱ, Ⅲ로 나뉘는데 언어(10%)와 외국어(35%)는 공통적으로 반영된다. 자연계열Ⅰ은 수리 가형 35%, 과학탐구 20%를 적용하고 자연계열Ⅱ는 수리(가·나 중 택1) 35%, 과학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Ⅲ은 수리(가·나 중 택1) 35%, 탐구(사회·과학·제2외국어/한문 중 택1)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Ⅱ와 Ⅲ에서는 수리 가형에 가중치를 부여한다. 특히 올해는 탐구영역의 반영 과목 수가 2과목으로 줄었다.



 학생부는 전형유형과 계열별로 지정된 반영교과에 포함되는 전 학년 과목 중에서 석차등급이 가장 높은 과목을 반영 교과별로 3과목씩 선택해 성적을 산출한다.



나군 일반 수능 75% … 작곡전공 실기 80%

명지대










김성철 입학홍보처장



명지대는 정시모집에서 총 모집정원의 44.5%인 1364명을 선발한다. 나군에선 일반전형과 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 전문계고졸재직자 등 3개의 정원 외 특별전형이, 다군에선 일반전형이 실시된다. 나군 일반전형은 수능 75%, 학생부 25%를 반영한다. 단, 디자인학부· 바둑학과· 영화뮤지컬학부(영화전공)는 실기 50%, 수능·학생부 각 25%를 반영한다.



체육학부는 실기·수능 각 40%와 학생부 20%를, 음악학부 피아노전공은 실기 60%와 수능·학생부 각 20%를, 음악학부 작곡전공은 실기 80%, 수능·학생부 각 10%를 본다. 다단계 전형을 실시하는 문예창작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학생부 각 5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실기(50%)와 수능·학생부 각 25%로 최종 당락을 결정한다.



 다군은 수능만 100% 반영하는 수능 중심 전형이다. 예외적으로 성악전공이나 뮤지컬공연전공은 실기를 60% 이상 반영한다. 올해부터는 수능 반영영역이 4개 영역으로 늘어났고 반영방법도 백분위 점수로 바뀌었다. 인문·사회계열은 언어·외국어 각 33%, 탐구·수리 각 17% 씩을 반영한다. 자연·공학계열은 수리·외국어를 각 33%, 탐구·언어 각 17%를 반영한다.



단, 문예창작학과와 음악학부 등 실기시험을 보는 학과는 수리·탐구영역을 반영하지 않는다. 학생부는 1~6등급까지 등급 간 점수차가 2점으로 지난해(5점)보다 줄어 실질 반영비율이 낮아졌다. 반영 교과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 내에서 지원자가 이수한 전 과목이다.



면접 10% … 기본·전문소양 10등급 평가

삼육대










강진양 교무처장



삼육대는 정시모집에 ‘가’군과 ‘다’군에서 총 519명의 신입생과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을 추가해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가, 다군 모두 2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apply.jinhak.com)으로만 접수한다. 신학과와 예체능계 학과를 제외한 일반 학과들은 수능 50%, 학교생활기록부 40%, 면접시험 10%를 반영해 선발한다. 단, 가·다군으로 분할모집을 하는 학과(영미어문학부, 컴퓨터학부)의 경우 다군은 수능 80%, 면접 10%, 학생부 10%를 반영해 일괄합산 방식으로 뽑는다. 수능은 백분위점수를 사용하며 인문/사회 계열 모집단위는 주로 언어·사회탐구·외국어 영역을, 자연계열은 수리·사회/과학탐구·외국어 영역을 반영한다.



 수능 영역별 비율은 언어·수리·외국어 중 2개 영역을 40%씩, 탐구영역 20%를 반영한다. 단, 기초의약과학과는 모든 영역을, 영미어문학부·중국어과·일본어과는 언어와 외국어만 반영한다. 학생부는 수험생의 수능 지정 영역에 따라 동일한 교과의 전 과목을 평가한다. 면접은 기본소양(40%)과 전공소양(60%)으로 구분해 영역당 면접위원 2명이 참여해 10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기본소양은 대학의 교육이념에 대한 이해와 사고, 생활태도·인성·사회봉사 등 가치관과 사회 전반적인 이슈를 문제화해 출제한다. 전공소양은 전공 수학에 필요한 자질과 전공 지식을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면접일정은 가군은 2011년 1월 4~5일, 다군은 전체 지원자를 대상으로 같은 달 25일이다. 예체능계 학과 실기고사는 12월 28~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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