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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뉴타운 3구역만 우선 추진

중앙일보 2010.12.07 02:16 종합 22면 지면보기
경기도 안양시는 만안뉴타운사업구역 가운데 만안3구역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안양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만안재정비촉진지구지정(변경) 및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이날 공람공고했다. 시는 공람공고를 통해 만안구 안양1·2·3동과 박달1동, 석수2동 일대 만안뉴타운 사업지구 7개 구역(182만3407㎡) 가운데 만안3구역(11만5500㎡)을 우선 추진할 수 있는 촉진지구로 지정했다. 또 만안1·2지구는 3년 내 사업 추진이 가능한 존치정비구역으로, 나머지 4개 구역은 존치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사실상 사업을 유보했다. 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내년에 만안3구역 사업을 시작해 2935가구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만안3구역 가운데 1만2542㎡는 공원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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