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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장바구니 ‘에코백’ 보급

중앙일보 2010.12.07 02:13 종합 22면 지면보기
서초구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장바구니인 ‘에코백’을 내년부터 한 달에 1000개씩 판매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서초구는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사업장에서 자활근로자들이 만든 에코백을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한 개 500원씩에 판매하고 수익금은 일자리 창출사업에 보태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폐현수막을 태워 없애면 1t에 30만원의 비용이 들고 환경유해물질도 많이 나와 골칫거리”라며 “폐현수막을 장바구니로 재활용하면 예산 절감뿐 아니라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 일자리 창출 등 일석사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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