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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58% 올 성과급 푼다 … 절반이 ‘100% 이상~300% 미만’

중앙일보 2010.12.07 00:03 경제 8면 지면보기








대기업 절반 이상은 올해 성과급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기업 271곳 중 58%(157개사)가 연봉에 포함되지 않는 성과급을 지급했거나 지급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지급 규모는 월 기본급의 ‘100% 이상∼300% 미만’인 경우가 48%로 가장 많았다. ‘100% 미만’과 ‘300∼500%’가 각각 22%였고, ‘500% 이상’을 지급하는 업체도 8%에 달했다. 성과급을 많이 주는 업종은 정보통신(75%)과 유통(73%), 제조(64%), 금융(64%), 물류운수(58%) 등이다. 조사에 참여한 매출 1∼30위권 기업 11개사는 한 곳을 제외한 모든 기업이 성과급을 지급했거나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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