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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마더스 체험단 2기 발대식

중앙일보 2010.12.02 07:22



딱딱한 공부보다 영어 뮤지컬처럼…
아이들과 함께 체험교육 해요







 지난달 25일 한강변에 위치한 700 요트클럽(www.700yachtclub.com)에서 틴틴마더스 체험단 2기 발대식이 있었다. 햇살은 좋았지만 한강 바람의 추위도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마더스 체험단 2기의 열정은 그 추위보다 뜨거웠다.



 700요트클럽에서 제공한 점심식사 후 요트세일링 체험이 이어졌다. 체험단은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의 다양함에 놀랐다.



 이들은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날 발대식에는 1기로 활동했던 김경희(닉네임 홈코디)씨와 허경숙(닉네임 알라딘)씨도 함께 자리해 새롭게 시작하는 2기를 응원해 주었다.



 틴틴마더스 클럽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중앙일보 독자 주부들로 인터넷 카페활동을 하거나 파워블로거들이다. 온 가족이 사용하는 물품 중 교육·리빙·식품 등의 정확한 사용 후기를 다른 주부들에게 전달하고 올바른 상품정보를 알려주기도 한다.



 발대식에 참여한 마더스 체험단 2기는 이경아(헵시바)·이경순(빌리아)·서경희(아름드리)·이승아(화니하니)·이혜정(겨울동화)·조헌숙(지니택이)·이우영(등대)·한미희(비운마 음)·이순례(소지개)·이민숙(두공주와)·박경미(미니유니)·김인미(인미즈)씨 등 12명이다. 1기 틴틴마더스 체험단 8명과 함께 총 20명이 함께 활동할 계획이다.



다음은 체험단 2기생들과의 일문일답.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는.



김인미:인테리어나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리폼 또는 DIY에 관심이 많아요.



서경희·조헌숙: 가족·친구들과 추억을 나누고 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여행분야가 제일 좋아요.



이경순: 다양한 공연이나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정보에 가장 관심이 많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체험 분야는.



박경미: 저는 예술 쪽에 관심이 많아요, 미술이나 음악 교육 쪽이죠. 아이들 정서에도 안정적일 것 같아 예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교육 상품을 선호합니다.



이민숙·이경아: 아무래도 영어교육입니다. 딱딱한 학습보다는 영어 뮤지컬처럼 아이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좋아요.











이순례: 교과 과목과 연계되는 역사 체험교육이 좋아요. 우리나라 역사를 제대로 아는 어린이로 키우고 싶어요.



한미희: 경제교육입니다. 올바른 경제개념은 어릴 때부터 교육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용돈관리부터 시작해 부모의 경제생활까지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틴틴중앙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상품들이 있다면.



이승아·이혜정·이우영: 가끔씩 기업에서 후원받는 상품들 중 좋은 상품이 있으면 공동구매 형식으로 추천합니다. 주요 분야는 주방용품·학습교구·도서·식품류입니다. 앞으로도 사용 후에 좋은 상품들이 많은 주부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글·사진 채지민 PD myjjong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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