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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희망자 1500명 모집

중앙일보 2010.12.02 01:48 종합 25면 지면보기
대구시는 청년 및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500명이며, 이 중 일부는 20대를 뽑는다.


대구시, 25%는 20대 선발

 선발된 사람들은 내년 1월 3일부터 3월 25일까지 근무한다. 20대는 자치법규 전산화 등 정보화사업과 읍·면·동 에서 취업 지원업무를 맡는다. 기타 연령층은 공공시설물 정비, 사회복지시설, 환경정화 활동 등에 투입된다.



 신청은 고용노동부의 구직 전산망에 등록된 실직자로 만 18세 이상이면 된다. 재산상황과 가구소득, 공공근로사업 참여 횟수 등을 고려해 선발한다. 일당은 하루 3만8000∼4만원(교통·간식비 포함)이며 국민연금·건강보험 등 4대 보험 혜택도 있다. 8일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대구시 황경엽 일자리창출팀장은 “청년 실업대책의 하나로 전체 인원의 25%를 20대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권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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