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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앱, 아이패드 필수 앱에

중앙일보 2010.12.02 00:23 종합 24면 지면보기



KT, 41건 선정 … 월간 ‘코스모폴리탄’ 포함된 잡지 앱도



‘아이패드 중앙일보’의 메인 화면. 12개의 정사각형중 하나를 터치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된다. 이런 디자인에 대해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다”는 사용자들의 평가가 잇따랐다. [아이패드 중앙일보 화면 캡처]



중앙일보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앱)이 국내 아이패드의 ‘필수 앱’으로 선정됐다.



 애플 태블릿PC 아이패드의 국내 판매사인 KT는 1일 중앙일보 앱을 포함해 ‘KT 추천 한국의 필수 앱’ 41건을 선정 발표했다. 중앙일보 앱에 대해 KT는 ‘국내 종합일간지 중 첫 아이패드용 앱으로, 동영상과 고품질의 사진을 활용해 종이신문과 차별화된 콘텐트를 제공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실제 종이신문처럼 3단 또는 4단으로 구성된 본문 페이지가 특징적이고, 활자 이외에 기사 관련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독자의 이해도를 높인다’는 보충 설명도 곁들였다. 중앙일보는 아이패드 외에 삼성전자 태블릿PC인 갤럭시탭용 앱도 서비스 중이다.



 ‘KT 추천 한국의 필수 앱’에는 월간 ‘코스모폴리탄’이 포함된 올레매거진도 함께 선정됐다. ‘코스모폴리탄’은 중앙일보가 속한 JMnet(중앙미디어네트워크) 계열 잡지다. 이 밖에 유아교육용 앱 ‘큐브릭-메이킹 어 센텐스’, 어린이 물리교육용 앱 ‘모두 떨어져요’, 전자책(e북) 앱 ‘인터파크 e북 비스킷 HD’와 ‘YES24’, 경제일간지 앱 ‘매일경제’도 이름을 올렸다.



 중앙일보 앱은 아이패드 국내 출시(11월30일) 전인 10월 17일 서비스에 들어갔다. 조만간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 애플의 앱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업그레이드 버전에는 140자로 뉴스를 요약한 ‘패드캐스트’, 트위터 댓글달기 등의 기능이 추가된다. 사용자환경(UI)도 더 편리하게 바뀐다.



장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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