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달 3~4일 원주서 박경리문학제

중앙일보 2010.11.29 01:11 종합 23면 지면보기
토지문화재단(이사장 박영주)은 고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과 생명사상을 기리기 위해 12월 3,4일 원주에서 제 1회 박경리문학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를 주제로 열리는 문학제는 3일 흥업면 매지리 토지문화관에서 ‘박경리 문학 오십년의 재조명’이란 주제의 문학포럼으로 시작한다. 포럼에는 평론가 김병익씨의 ‘토지의 문학적 성격에 대한 덧붙임’이란 기조발제에 이어 박상민(가톨릭대), 이승윤(포항공대) 교수의 발표와 토론 등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단구동 박경리문학공원에서는 4일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백일장이 열리며 매지농악보존회의 풍물놀이와 국립국악원의 처용무 공연, 박윤초의 판소리, 시 낭송, 가야금 연주 등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