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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형편 어려운 어린이에 방과후 공부방

중앙일보 2010.11.29 01:11 종합 23면 지면보기
평창군은 12월 초부터 방과후 공부방 ‘해피투게더’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4개 지역서 내달부터 무료 운영

 평창군은 이를 위해 평창읍 및 대화면, 용평면, 진부면 등 4개 지역에 공부방을 설치하고 공부방 교사 4명을 채용했다. 공부방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5일 동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공부방 참가 대상은 가정 내 어린이 혼자 있거나 또는 만18세 미만 형제자매와 1시간 이상 있는 경우,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있으나 보호자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가 있는 경우, 기타 가정 내 자녀에 대한 가정학습이 어려운 어린이 등 모두 90명이다.



 공부방에서는 한글 깨치기 및 사칙연산법, 기초영어 등 기초학습지도 외에도 미취학아동 책 읽어주기 등의 독서지도와 생활 속 예절과 청결 등의 생활지도, 미술교육 등이다. 특별강사를 초빙해 일주일에 1회 특기교육도 한다.



공부방 활성화 및 어린이들의 편의를 위해 방범대와 자원봉사자의 협조로 차량도 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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