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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아메리칸 2세’ 생생 인터뷰

중앙일보 2010.11.29 00:29 경제 20면 지면보기








자신을 “100% 한국인이면서 100% 미국인”이라고 소개하는 사람들, 바로 미국에서 태어난 ‘코리안 아메리칸 2세’이다. 코리안 아메리칸 2세 200여 명의 생생한 육성을 들려주는 인터뷰 다큐멘터리가 온다. 아리랑TV가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밤 11시30분 방송하는 ‘I am Korean- American’(연출 송지현)이다. 다큐는 지난 6개월간 만난 코리안 아메리칸들의 삶을 가족·사랑·일·문화·정체성이라는 5가지 주제로 재구성하고, 내레이션을 배제한 채 그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려준다.



 한국인 부모 밑에서 자라고 미국인 친구들과 어울리며 살아 온 이들. 그들이 탄생시킨 라이프 스타일은 어떤 모습이며 그들은 자신을 어떻게 정의 내리고 있을까. 특히 5부 ‘문화’ 편에선 코리안 아메리칸 2세들이 창조해 낸 커뮤니티 파워를 공개한다. “1세들이 영어를 몰라, 함께 살기 위해 커뮤니티를 만들었다면, 2세들은 미국에서 ‘정말 잘 살아남기 위해’ 뭉치기 시작했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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