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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초등교사 임용 경쟁률 평균 2.48대 1 … 역대 최고

중앙일보 2010.11.29 00:24 종합 20면 지면보기
올해 초등교사 신규채용 인원이 지난해보다 늘었음에도 경쟁률은 오히려 높아져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8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2011학년도 초등교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2.48대 1로 지난해(2.43대 1)보다 높아졌다. 올해 초등교사 선발 인원은 4811명으로 지난해보다 224명(4.9%) 늘었다. 초등교사 임용 경쟁률은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일대일을 밑돌아 교대 입학이 곧 교사 임용으로 인식됐으나 최근에는 학생 수 감소 여파로 채용 수요가 줄면서 경쟁률이 높아졌다. 교과부는 학생 수 감소에 대비해 교대 정원을 꾸준히 감축하고 있으나 시차 때문에 앞으로 3~4년간 높은 경쟁률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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