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고] 김기탁 삼화 명예회장

중앙일보 2010.11.29 00:13 종합 31면 지면보기








한국 무역업계 1세대로 꼽히는 김기탁 삼화 명예회장(사진)이 지난 26일 오후 11시41분 별세했다. 89세. 고인은 1946년 삼화무역공사를 설립해 홍콩으로 오징어를 수출하면서 우리나라 무역업을 일으키는데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 이후 삼화제지·삼화·삼화교역·금도음료 등을 계열사로 둔 중견그룹을 일궜다.



 유족으로는 김성호(삼화제지 회장)·관호(삼화 회장)·연호(삼화제지 공동회장 겸 삼화모터스 회장)·태호(금도음료 회장)·혜림씨(삼화제지 디자인실장) 등 4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30일 오전 7시. 02-2072-2091.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