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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오른 제주, FC서울과 우승 다툼

중앙일보 2010.11.29 00:11 종합 28면 지면보기
제주 유나이티드가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 전북 현대를 꺾고 2010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제주는 28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2010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전북을 상대로 후반 30분 터진 네코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에 따라 제주는 12월 1일(오후 7시·제주월드컵경기장)과 12월 5일(오후 2시·서울월드컵경기장)에 정규리그 1위 서울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챔피언결정전을 한다.



  통산 100호골 도전을 놓고 경쟁을 펼치던 이동국(전북)과 김은중(제주)은 모두 골을 넣지 못했지만 김은중은 네코의 결승골을 도우면서 통산 44번째 도움으로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밑거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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