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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부산 금정구, 경남 통영시 오름세 두드러져

중앙일보 2010.11.29 00:04 경제 16면 지면보기
부산·울산·경남 지역 집값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다. 조인스랜드부동산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부산 지역 주택 매매가는 0.10% 올랐다. 경남과 울산도 0.11% 0.08% 각각 상승했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새 아파트 공급이 워낙 적은 데다 수요는 꾸준해 매매·전세 모두 강세다. 부산에서는 금정구(0.19%)가 가장 많이 올랐고 사하구(0.15%), 영도구(0.14%), 해운대구(0.10%), 기장군(0.10%)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특히 해운대구 우동 대우트럼프월드센텀 112㎡형(이하 공급면적)은 지난주보다 3000만원 오른 4억5000만~6억원에 매물로 나와 있다.



 울산에서는 온산읍 동원 아파트 105㎡형이 전주보다 1000만원 오른 1억1000만~1억3000만원에 거래된다. 경남은 통영시(0.17%), 김해시(0.15%), 창원시(0.12%)의 상승이 두드러졌고, 양산시(0.07%), 거제시(0.03%)도 오름세가 계속됐다. 김해시는 부산~김해 경전철과 창원 제2터널이 내년 개통되는 등 호재로 매수세가 꾸준하다. 전셋값은 부산이 0.11% 상승했고 울산과 경남이 0.02%, 0.11% 각각 올랐다.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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