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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100세시대 변액연금보험’

중앙일보 2010.11.23 06:58



연금 탈 때 적립금 투자수익 나눠드려요







2009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여성 82.7세, 남성 76.1세로 높아졌다. 이제 ‘100세 노인시대’는 언론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나와 먼 소식이 아니라 내 주변의 실제 이야기로 다가오고 있다.



주식·채권 등 투자 수익으로 연금액 늘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연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연금의 필요성과 함께 연금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요구도 늘어나는 추세다. 사람들은 대개 물가상승률 보다는 높은 투자수익을 원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낸 보험료 보다 줄어든 보험금을 받는 것도 꺼린다. 손실은 줄이고 수익은 늘리고 싶어 하며, 쌓아둔 돈을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하고 싶어한다. 연금에 대한 이처럼 다양한 욕구를 두루 충족시킨 상품의 하나로 교보생명의 ‘교보100세시대변액연금보험’이 꼽히고 있다. 이상품은 연금수령 기간에도 적립금을 펀드에 투자해 연금액을 늘려주는 신개념의 변액연금보험이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 보편화된 실적배당종신연금 상품으로 연금개시 후에도 주식·채권 등에 계속 투자해 얻은 수익을 연금액에 더해주는 특징을 지녔다.



 기존의 변액연금은 연금개시 전까지만 펀드 운용이 가능하고, 일단 연금을 받기 시작하면 시중금리에 연동되는 공시이율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공시이율이 물가상승률 보다 낮아질 경우 연금의 실질가치를 지키기가 어려웠다.



미국 연금가입자의 85% 정도가 선택



 그에 비해 이 보험은 생존기간 내내 투자가 가능해 투자실적이 좋으면 연금재원도 늘어 3년마다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반대로 투자수익이 좋지 않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투자실적과 상관없이 한 번 오른 연금액을 그대로 보증지급하기 때문이다.



 변액연금의 특성은 일찍 연금 마련에 나선 20~30대가 보다 많은 연금재원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변액연금에 관심을 더 많이 갖는 층은 연금준비기간이 짧아 충분한 재원을 마련하지 못한 40~50대다. 연금개시 후에도 투자를 계속할 수 있는 데다 지급보증을 통해 투자수익과 안정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금개시 후 중도에 적립금을 꺼내 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기존 상품은 연금 수령 후에는 해약이나 중도인출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이 상품은 자녀결혼자금, 치료비 등의 노후 긴급자금을 언제든지 인출해 쓸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미국에서는 연금 가입자의 85% 정도가 이 보험을 선택할 정도로 인기를 모은 상품”이라며 “연금자산의 수익성을 높이고 탄력적인 운용을 원하는 고객 욕구에 맞춰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월 보험료 50만원 이상시 최고 2% 할인



 연금개시 후의 사망보장 기능도 눈길을 끈다. 기존 연금보험과는 달리 연금 수령 중 사망하더라도 남은 적립금을 모두 돌려 받을 수 있다. 이 돈은 유족의 생활자금, 교육자금, 자녀결혼자금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고액 자산가는 상속세 재원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가입자는 코리아인덱스혼합형, 글로벌인덱스혼합형, 단기채권형, 채권형 중 운용대상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주식은 연금 개시 전 50%, 후 30% 이내로 편입해 운용한다. 월 보험료 50만원 이상 시 보험료에 따라 최고 2%까지 할인혜택도 있다. 할인받는 보험료 만큼 실질 수익률이 올라가게 된다.



 월 보험료 100만원 이상 가입자에게는 ‘실버케어서비스플러스’가 제공된다. 연금수령 전 암이 생기거나, 수령 후 치매나 장기간병상태가 되면 그 치료와 회복을 돕는 특별서비스다. 가입가능 연령은 만 15~65세. 연금개시 시점은 55~80세 중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 문의=교보생명 대표 문의전화 1588-1001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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