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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콤플렉스 1위는 ‘외모’

중앙일보 2010.11.23 00:01 경제 8면 지면보기



37%가 “불이익 경험” … 학벌·영어실력 순 꼽아





직장인의 콤플렉스 1위는 ‘외모’(43%)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외모 때문에 직장 생활에서 불이익을 당했다는 응답도 37%에 달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직장인 598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다.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은 외모를 가장 큰 콤플렉스로 꼽았다. 외모 콤플렉스는 여성의 51%, 남성의 36%가 느끼고 있었다. 외모 중 가장 큰 콤플렉스는 키(39%·복수응답)였다. 이어 ▶몸무게(29%) ▶피부(21%) ▶코(16%) ▶눈(13%) 순이었다. 외모 이외의 콤플렉스로는 ▶학벌(20%) ▶영어 실력(17%) ▶착한 성격(9%) ▶이름(1%) 등을 꼽았다. 콤플렉스 때문에 받았다는 불이익으로는 ▶낮은 연봉 상승률(37%) ▶무시·따돌림(26%) ▶낮은 고과(23%) ▶과중한 업무(15%) 등을 꼽았다.



김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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