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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보트,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 기업 선정

중앙일보 2010.11.22 10:30






한국애보트 유홍기 대표이사(오른쪽)가 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으로부터 가족친화기업인증서를 받고 있다.



한국애보트(대표 유홍기)가 지난 19일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제에 따른 가족친화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가족친화인증이란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지원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여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세번째로 시행된 이번 인증에서 헬스케어 및 제약 분야에서 유일하게 한국애보트가 선정됐다.



유홍기 대표는 “한국애보트는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왔다”면서 “이번 가족친화 우수 기업 인증을 계기로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돕는 더 일하기 좋은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애보트는 전사적으로 기업 문화 ‘프라이드(Pride) 캠페인'을 펼쳐온 가족 친화 모범기업이다. 지난 2007년부터 ‘올해의 일하는 엄마상’을 제정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 속에 모범이 된 여성 직원을 선정했고,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휴가와 5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시상해 왔다. 또한 임신 및 출산 여성 직원들을 위한 휴식 및 모유 착유 공간인 애보트 엄마의 방을 설치해 운영해 왔고,육아휴직제도와 유급 휴가제,자녀 양육 관련 가족친화 강좌, 자녀 교육비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둘째주 금요일을 ‘패밀리 데이’로 지정해 4시30분을 퇴근으로 정하고 직원들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도록 배려해 왔다.이는 지원들의 호응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또 출근 및 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로 운용해 육아나 자기 계발을 돕는 탄력적 근무시간제도,자녀 학자금 지원제도, 여름 방학 기간 중 자녀를 회사로 초청하는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도 자랑거리다.



한편 애보트는 전세계 20여개국에서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선정되어 왔다. 10년 연속 워킹마더(Working Mother) 매거진이 선정하는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100대 기업에 선정됐으며, 다이버시티지의 "다이버시티(다양성) 우수 기업" 리스트에 6년간 이름을 올렸다.



사이언스(Science)와 더 사이언티스트(The Scientist)지 역시 애보트를 수년간 과학자들을 위한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해 왔으며, 프린스턴 리뷰(Princeton Review)는 4년 연속 일하기 좋은 최고 기업으로 애보트를 선정했다.



디지털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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