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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조치원역 ↔ 오송역 시내버스 운행 확대

중앙일보 2010.11.22 00:58 종합 24면 지면보기
충북도는 KTX 오송역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운행 횟수를 늘리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내달부터 … KTX이용객 불편 덜게

 도는 12월1일부터 청주와 조치원역에서 오송역을 오가는 시내버스 운행 횟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운행 확대에 따른 지원예산 확보와 오송역~옥산~오창 노선에 공영버스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시내버스 운행 확대에 따라 오송역까지 청주 도심에서는 52회(기존 22회), 가경터미널에서는 시외버스 포함 91회(〃 61회), 조치원역에서는 공영버스 포함 53회(〃 20회)가 각각 운행된다. 도는 대전~오송역~청주공항간 시외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청주 도심에서 오송역을 연결하는 직행좌석형 버스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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