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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즈워스 어젯밤 서울 도착 … “대북 협상 다음 단계 논의”

중앙일보 2010.11.22 00:44 종합 1면 지면보기
북한이 우라늄 농축시설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긴급하게 한·일·중 순방에 나선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21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이번 방문은) 관련국과 대북 협상의 다음 단계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일·중 긴급 순방 나서

보즈워스 대표의 이번 방한에는 엘리어트 강 미 국무부 비확산 부차관보가 동행했다. 보즈워스 대표는 22일 6자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인 위성락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조찬을 함께하며 영변 핵 시설 등 최근 북한의 움직임을 평가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한다.



강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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