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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수능날 미성년자에 술·담배 판 업주 96명 적발

중앙일보 2010.11.22 00:25 종합 20면 지면보기
경찰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 18일 오후 9시부터 2시간여 동안 단속을 벌여 미성년자들에게 술·담배를 파는 등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한 96명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중 40명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리도록 담당 기관에 통보했다. 경찰청은 또 교육청·한국청소년육성회 등과 함께 비행 청소년 계도활동을 벌여 시험 종료 후 음주·흡연을 한 청소년 2764명을 발견했다. 이 중 18명을 선도단체에 인계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청은 내년 1월 말까지 청소년 유해업소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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