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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서울 강북권 소형아파트 값은 계속 약세

중앙일보 2010.11.22 00:03 경제 16면 지면보기
강남권 주요 지역의 집값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38주 만에 올랐다. 하지만 강북권은 소형아파트들이 약세를 보이며 하락폭이 2주 전 보다 오히려 커졌다. 서울 아파트값이 오른 데는 일반아파트(0%)보다 재건축아파트(0.05%)의 회복세에 힘입어서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2주전(0.00%)보다 내림폭이 커진 강북권(-0.05%)에선 노원구(-0.01%)가 약세를 보였다. 소형(전용 60㎡이하)과 중소형(60~85㎡)이 0.18%, 0.05%씩 내려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노원구 중계동 한화꿈에그린 전용 59㎡형은 1000만원 내린 3억5000만원에, 현대2차 전용71㎡형은 800만원 떨어져 3억원대에 매매시세가 형성됐다.



 상계동 소망공인 박선희 사장은 “ 소형 아파트의 매도가격과 매수가격 간 호가 차이가 1500만~2000만원이나 돼 거래로 이어지기가 쉽지 않다”고 전했다.



 반면 강남권(0.03%)은 2주전(0.00%)보다 소폭 상승했는데 송파구(0.06%)가 가장 많이 올랐고 강남구(0.03%)도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임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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