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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40억 횡령 혐의 고양 식사지구 시행사 대표 영장

중앙일보 2010.11.20 00:52 종합 25면 지면보기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19일 경기도 고양시 식사지구의 도시개발사업을 하면서 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수재) 등으로 시행사 D사 대표인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6∼2008년 최모(70·구속) 전 식사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장과 짜고 토지를 시세보다 비싸게 사들이거나 공사비를 과다 계상하는 등의 수법으로 사업비 40억원을 횡령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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