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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서울 초등학교서 신종 플루 환자 2명 발생

중앙일보 2010.11.20 00:52 종합 25면 지면보기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2명의 신종 플루(인플루엔자A/H1N1)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학교 5학년 학급 학생 32명 중 25명에게 열이 났고 이 중 11명의 검체를 추출해 검사한 결과 2명에게서 신종 플루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9일 발표했다. 보건당국은 25명에게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를 처방했으며 증세가 호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예방접종을 많이 한 점 등을 고려하면 신종 플루가 재유행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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