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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있는 사진] 한 잎의 가을은 지고 …

중앙일보 2010.11.20 00:33 종합 37면 지면보기








소슬바람에 은행 잎은 우수수 떨어져 발에 밟히고 꽃집엔 때이른 포인세티아 화분이 등장했습니다. 가을이 떠나고 겨울이 오려나 봅니다. 이미 눈까지 내린 강원도 산길에 홀로 남은 단풍잎 한 장이 가는 계절을 아쉬워하는 듯합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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