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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소리 나는 ‘주부’ 김지호가 말하는 다리미 선택

중앙일보 2010.11.16 21:25



옷감 따라 온도·스팀 조절… 완벽한 다림질로 바쁜 아침 간편하게









연기자 김지호는 유명인이기에 앞서 한 남자의 아내이자 주부, 엄마다. 진정한 프로를 추구하는 그는 여성으로서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데뷔 16년차 중견 배우로서의 면모를 갖추고자 노력해왔다. 카메라 앞과 무대 위에서 늘 아름답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은 무대 뒤에서 바로 확인된다.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을 체크하는 데 있어서도 꼼꼼하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사람이 그다.



“코디네이터가 스타일링을 해주지만 멋진 스타일을 위해서는 배우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의상의 디테일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도 배우가 할 일 중 하나예요. 무대에 서기 전에 다림질 상태만 한번 더 체크해도 스타일이 확 바뀌거든요.”



꼼꼼한 성격으로 잘 알려진 그는 셔츠 소매나 스커트 가장자리까지도 세심하게 살핀다. 광고 촬영 중에는 옷에 구김이 간다는 이유로 의자에 잘 앉지도 않는다. 관객들에게는 작은 차이가 큰 차이로 보여진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그가 전문 스타일리스트 못지않은 감각과 안목을 갖췄다는 평을 듣는 이유다.



라이프 스타일별로 다리미 선택



다림질은 어떻게 하느냐뿐 아니라 어떤 다리미를 사용하느냐도 중요하다. 그는 “용도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리미가 따로 있다”며 “다리미는 옷의 구김을 펴주는 가전제품에 불과하지만, 어떤 제품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옷맵시는 물론 집안일 유형까지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인 다림질을 위해 그가 최근 사용하는 제품은 ‘테팔 오토클린 다리미’다. 옷감에 따라 자동으로 온도 조절을 할 수 있어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다림질을 할 수 있다. 힘들여 10분 동안 다릴 일도 3분이면 끝낼 수 있다.



진정한 패셔니스트라면 면 티셔츠나 청바지 한 장을 입더라도 반듯하게 다림질해, 보는 이에게 묘한 긴장감을 주는 남다른 스타일링을 추구한다. 문제는 청바지와 같이 두껍고 뻣뻣한 소재의 옷이다.



“평소 청바지를 즐겨 입는데 세탁 후 구김이 많을 때는 웬만한 다리미로 감당이 안돼죠. 소재에 맞게 적절한 온도로 다리고 스팀을 충분히 쐬어주면 다리기 힘든 청바지도 빠르고 손쉽게 다릴 수 있어요.”













그는 캐주얼 진 차림을 즐기는 이들에게 ‘오토클린 스팀다리미’를 추천한다. 섬유의 종류에 따라 온도와 스팀량을 자동으로 조절해 줘 다림질이 만족스럽다. 청바지를 다릴 때 ‘파워 진’으로 설정 하면 높은 온도와 강력한 스팀으로 두꺼운 허리선이나 버클 부분까지 꼼꼼하게 다릴 수 있다. 특히 온도 조절이 중요한 니트, 실크 블라우스, 러플 원피스 등 고급 소재나 디테일이 많은 옷을 다릴 때 그 기능이 돋보인다. 자가세척 기능도 이 제품의 큰 장점이다. 다리미를 오래 사용해 열판이 오염되면 흰 옷을 다릴 때 지저분해지곤 하는데, 이 제품은 그럴 염려가 없다. 오토클린 열판에 팔라듐 코팅을 적용, 열판에 남아 있는 미세먼지를 모두 증발시켜 하얀 셔츠나 블라우스도 깨끗하게 다릴 수 있다.



시간 절약이 최우선인 워킹맘에게는 ‘테팔 아쿠아스피드 스팀다리미’가 적합하다. 물 주입구가 넓어 물을 넣을 때 편리하고 개폐식 울트라 코드 덕분에 다림질 시 전선이 엉키지 않는다. 열판이 넓은 ‘울트라글리스 스팀다리미’, 스팀량이 풍부한 ‘수퍼글리스 스팀다리미’도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스타일을 살려주는 제품이다.



[사진설명]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연기자 김지호. “완벽한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의상의 소재나 디테일을 살려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옷감 특성에 맞춘 다리미 사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하현정 기자 happyha@joongang.co.kr >

[사진제공=테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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