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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아파트 47가구 분양

중앙일보 2010.11.16 21:02



주거복합단지 명당 … ‘용산으로 오세요’







지난 7월 오피스텔을 성공리에 분양한 동부건설은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조감도)아파트 47가구를 분양 중이다.



아스테리움은 용산구 한강로2가 국제빌딩 주변 제3구역에 들어서는 지상 32~36층 2개 동 규모의 직주형 도심 주거복합단지로 아파트(128가구) 1개 동과 오피스텔(207실) 1개 동이다. 128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21~171㎡형 47가구이며 평균 분양가는 3.3㎡당 3600만원대다. 주변에 호재가 많아 강남권 못지않은 고급 주거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용산국제업무단지를 비롯해 주변에서 용산공원 조성,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이 진행 중이다. 특히 이 일대에 시티파크·파크타워 등 고급 주거복합아파트가 들어서 있고 앞으로도 주거복합단지가 줄을 이어 들어선다.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이 연결될 예정이며 1호선 용산역과 4·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도 인근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용산역~상암DMC역 경의선 복선 전철이 2012년에 개통되고 강남~용산 신분당선도 2017년 개통 예정이어서 전국 어디서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미국 최대 디자인설계 기업인 RTKL이 외관 디자인을 진행하며 일본 출신 기술장인이자 현재 동부건설 기술고문인 나가세 케이고가 최첨단기술 자문으로 참여한다. 또한 동양의 선과 자연의 미를 담아내기로 유명한 한국의 김백선 디자이너가 오리엔탈적인 공간설계를 담당한다. 전용률은 기존 주상복합 아파트 평균보다 높은 77.96~79.1%이며, 천장 높이는 기본 2.6m에서 최고 2.8m로 일반 아파트와 비교하면 30~40cm 정도 높다.



기존 주상복합에서 불편했던 환기문제를 개선하고 공원 조망권을 극대화 하기 위해 거실과 부부침실존에 여닫이식 창이 아닌 슬라이딩 이중창을 채택했다. 3면 개방형 평면으로 설계돼 용산공원이나 새롭게 조성예정인 용산 링크를 조망할 수 있다.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강화했다. 3층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장, 다목적 연회공간, 사우나, 입주민 회의실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20층에는 하늘공원과 함께 용산공원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클럽하우스)가조성된다.



또 아파트 입주민이 각 가구에 마련된 월 패드(Wall PAD)를 이용해 자신의 차량에 부착된 차량용 태그(Tag)의 위치를 확인함으로써 주차된 구역을 확인할 수 있는 주차 위치 확인 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일괄소등 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도 도입했다. 단지 내에는 방범로봇 센트리를 설치해 침입자를 발견하면 경고방송을 하고, 상호연계 감시기능을 통해 기존 감시카메라의 사각지대를 보완한다.



눈에 띄는 점은 아파트동 주출입구에 마련된 드롭오프존(Drop-off Zone)이다. 일명 승하차구역인 드롭오프존을 마련해 입주민들이 지하주차장까지 내려가지 않고 지상에서 바로 자동차에 타거나 내리기 쉽도록 배려했다.



계약금은 총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분양 받은 즉시 전매가 가능해 투자가치가 우수하며,2012년 7월 입주 예정이다.견본주택은 한강대교 입구 데이콤 건물 옆에 마련돼 있다. ▶문의=02-794-9900



[사진설명]용산구 한강로 2가에 들어서는 동부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조감도.



< 임정옥 기자 jolim@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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