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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새 방한복 훈훈 … 발열장치 넣어 - 40℃에도 거뜬

중앙일보 2010.11.16 00:09 종합 18면 지면보기








국방부가 15일 발열체를 내장할 수 있는 기능성 방한복(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방한복 외피는 국방부가 특허출원한 디지털 무늬에 에어로 워싱(Airo Washing·공기세탁) 처리된 원단을 사용해 한층 촉감이 부드러워졌다. 발수·방수·투습 기능도 있어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한다. 신형 방한복은 배터리를 이용해 6시간 동안 최고 55도로 유지하는 발열판을 등 부위에 넣어 영하 40도의 추위에도 장병들이 견딜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납품가가 기존(15만원)의 두 배가 넘어(37만원) 전방관측소(GOP)와 초소(GP), 해·강안 경계 초소 근무자들에게만 모두 2만4000벌이 공급된다.



정용수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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