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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아시안게임 승리 기원 삼성파브 대축제 外

중앙일보 2010.11.16 00:07 경제 8면 지면보기
기업



아시안게임 승리 기원 삼성파브 대축제




삼성전자는 30일까지 ‘광저우 아시안게임 승리 기원 삼성파브 대축제’를 진행한다. 삼성파브 스마트 TV를 사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3종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삼성파브 발광다이오드(LED) TV 구입 시 최고 100만원의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한국머크, 내년 달력에 한국작가 작품



한국머크는 이계송 미술작가의 작품을 담은 2011년도 달력을 64개국 지사에 보급한다. 이 회사는 본사가 있는 독일과 지사가 속한 국가의 미술작가를 선정해 소개해 왔다. 한국 작가를 선정한 것은 두 번째다.



삼성SDS, 고속 전송 솔루션 공개



삼성SDS가 대용량 데이터 고속 전송 솔루션인 ‘레피던트(Rapidant)’를 외부에 공개했다. 레피던트 사이트(rapidant.sourceforge.net)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통신 인프라의 프로토콜(표준통신규약)을 최적화해 데이터 전송속도를 평균 20~30배까지 높여준다.



녹십자, 고 허영섭 회장 1주기 추모식



녹십자는 고 허영섭 회장의 1주기 추모식을 15일 경기도 용인의 목암빌딩에서 했다. 유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고, 화상회의로 전국 녹십자 임직원이 지켜봤다. 추모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과 약력 보고, 추모 영상 시청, 조순태 녹십자 사장의 추모사, 허동섭 한일시멘트 회장의 유족대표 인사, 헌화 등으로 진행됐다.



동부제철, 3분기 매출 1조35억원



동부제철이 올 3분기 매출 1조35억원(영업이익 30억원)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29억원이다. 이 회사는 전반적인 철강경기 악화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78억원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28억원 줄었다고 설명했다.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2조7252억원(영업이익 1131억원)이다.



유한양행, 전동칫솔 ‘스핀브러쉬’ 출시



유한양행은 전동칫솔 ‘암앤해머 스핀브러쉬’를 출시했다. 스핀브러쉬는 미국 전동칫솔 시장의 대표적인 브랜드다. 회전운동과 수직운동을 동시에 하는 ‘듀얼 액션’ 기능이 특징이다.



수도권 기업 58% “산업단지 부족”



수도권에 있는 기업의 절반가량(58%)이 ‘산업단지 공급이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산업단지 공급 정책에 대한 의견’ 조사 결과다. 응답 기업 대부분(92%)은 ‘산업단지 공급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공장 입지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답했다. 산업단지에 입주하고 싶은 이유로는 ‘집단화로 정보·기술 교류가 쉬워’(41%), ‘도로 등 기반시설이 우수해’(27%), ‘조세·금융지원 때문’(16%)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 물류의 역사 대한통운 80년사’



대한통운은 15일 창립 80주년을 맞아 『한국 물류의 역사 대한통운 80년사』를 발간했다. 총 870쪽 분량으로 1930년 대한통운의 전신인 조선미곡창고주식회사 창립 때부터 역사를 기록했다. 이원태 사장은 발간사에서 “대한통운의 역사는 국가 경제 발전사와 궤를 같이하는 한국 물류의 역사”라며 “한국 물류사를 살펴보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융



KB카드 ‘고운맘 에스카드’ 출시




KB카드는 15일 임신·출산·육아 관련 서비스를 강화한 KB고운맘에스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원하며, 출산·육아 관련 제휴사를 기존 6개에서 16개로 확대했다. 전월 결제횟수 실적 60만원 이상인 경우 전국 모든 병원업종에서 월 2만원 한도에서 최고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스위스, 금리 7%대 신용대출 출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15일 우수 직장인을 위해 최저 연 7.7%의 금리를 적용하는 신용대출 상품인 ‘톱 클래스 직장인론’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신용등급 1~5등급자 중 6개월 이상 급여소득이 있고, 기업 신용등급 B+이상인 회사에 다니는 고객이 이용 가능하다. 또 모든 고객군에 동일한 금리를 적용하지 않고 맞춤형 금리를 도입했다.



금감원, 민원처리 담당자 기피제 도입



금융감독원의 민원상담 콜센터가 본원으로 통합되고 민원처리 담당자 기피제가 도입된다. 금감원은 같은 수준의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원의 파견 인력을 본원에 복귀시켜 전국 어디서나 전화 국번 없이 ‘1332’를 누르면 본원 상담원과 연결되도록 했다. 또 민원인이 금감원에 다시 민원을 제기할 때 최초 민원처리 담당자를 기피신청하면 다른 담당자에게 배정하도록 했다.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 떨어져



은행들의 신규 취급액 및 잔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10월에 일제히 하락했다. 이에 따라 은행의 코픽스와 연동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떨어졌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0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연 3.01%로 전달보다 0.08%포인트 떨어졌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연 3.76%로 전달보다 0.08%포인트 하락했다.



수능일 외환시장 오전 10시 개장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오는 18일 은행 간 외환시장 개장시각을 평소보다 한 시간 늦춰 오전 10시에 문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폐장 시각은 오후 3시로 같다. 다만 외국환은행의 대고객 외환거래는 각 은행의 업무시간에 맞춰 계속 취급된다고 협의회는 덧붙였다.



거래 감소로 증권사 상반기 순익 35%↓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영업하는 62개 증권사의 2010회계연도 상반기(4~9월) 당기순이익은 1조209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6420억원(34.7%)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분의 2 수준이다. 증권사들의 상반기 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주식 거래대금이 줄어든 탓이 가장 크다.



정책



주부 물가감시단 18일 발족




정부가 가격이 크게 오른 농수산물에 대해 이번 주부터 관계부처 합동점검을 한다. 또한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전국 750명의 주부로 구성된 물가감시단을 발족해 생활체감물가 점검도 대폭 강화한다. 기획재정부는 15일 평년가격보다 높은 수준이 지속되고 있는 콩·마늘·명태·고추·양파 등 농수산물에 대해 정부 합동점검을 이번 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극 ‘장보고 기지’ 시공사 선정











국토해양부는 남극 동쪽의 테라노바 만(Terra-Nova Bay)에 들어설 ‘장보고 기지’의 기본설계 및 건설 시공업체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는 내년 초 현지조사와 실시설계 등을 거쳐 하반기부터 국내 조립 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해 2014년 준공할 예정이다. 장보고 기지의 시설 면적은 4300㎡ 가량이다.



헬스클럽·학습지 위약금 기준 마련



공정거래위원회는 헬스클럽 등 1개월 단위로 계약이 지속되는 ‘계속거래’의 해지에 따른 위약금과 대금 환급에 관한 산정기준을 제정했다. 공정위가 이번에 선정한 계속거래는 소비자 피해와 분쟁이 많은 국내 결혼중개업, 컴퓨터통신교육업, 헬스·피트니스업, 미용업, 학습지업 등 5개다. 기준을 위반하면 약정이 무효가 된다.



‘공공기관 방만경영 개선 소위’ 설치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산하에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을 개선하기 위한 소위원회인 ‘공공기관 경영개선 추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에 대한 경영지침과 이행실적 점검 결과를 심의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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