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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가수 이승철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 면허 취소

중앙일보 2010.11.16 00:02 종합 20면 지면보기








서울 중부경찰서는 15일 가수 이승철(44·사진)씨를 음주운전으로 적발해 면허를 취소하고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1시29분 중구 신당동 버티고개역 부근에서 자신의 캐딜락을 운전하다 혈중 알코올농도 0.125% 상태에서 단속에 걸렸다. 이씨는 경찰에 “직원들과 회식을 하면서 맥주 5잔을 마셨다”고 진술했으며, 동승자가 한 명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30분간 경찰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이씨는 소속사를 통해 "음주운전이라는 큰 실수를 했다”며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자숙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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