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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프로 ‘1대100’ 도전한 고주원

중앙일보 2010.11.16 00:00 경제 20면 지면보기








연예계의 손꼽히는 ‘엄친아’ 배우 고주원(사진)이 KBS2 퀴즈프로 ‘1대100’에서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최근 드라마 ‘김수로’를 끝낸 고주원은 18일 4급 보충역으로 논산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있다. 목 신경이 심하게 눌리는 디스크로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아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된 것. 서강대 경제학과 시절 ‘서강대 원빈’으로 불리기도 했던 고주원은 지난달 10일 녹화에서 “수능 상위 1%였던 고주원입니다”라는 구호로 포문을 열었다. ‘학창시절 흐린 날에 시험성적이 잘 나온다’는 다소 특이한 징크스를 공개하면서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다”며 우려의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고주원은 1단계 10명에 이어 2단계 35명이 대거 탈락하는 상황에서 차분하고 침착하게 문제를 풀어나갔다. 또 다른 1인은 대학 수석입학에 이어 수석졸업까지 한 예심고득점자 박시원이 출연했다. 그가 밝힌 수석의 비결을 16일 밤 8시50분 ‘수능특집’ 편에서 만난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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