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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안방 마님들의 클렌징 오일 사용기

중앙일보 2010.11.09 03:37



피부 고민·상태 따라 맞춰 고르면
모공 속까지 깨끗해지는 느낌 들죠







지난 5월 뷰티 브랜드 슈에무라와 함께 클렌징 오일 사용에 대해 처음 이야기를 나눴던 대한민국 아줌마 파워 5인방 ‘세바퀴’ 출연진들이 다시 한번 뭉쳤다. 클렌징 크림밖에 몰랐던 선우용녀, 클렌징 오일이 뭔지도 몰랐던 박미선, 못된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었던 임예진, 클렌징에 대한 모든 걸 알고있던 뷰티 달인 이경실, 클렌징 오일 매니어였던 김지선이다. 이들이 6개월간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고 난 소감을 거침없는 입담으로 공개했다.













한층 젊어진 선우용녀



오랜 세월 독한 아이리무버를 화장솜에 적셔 지우고 클렌징 크림을 발라 티슈로 빡빡 닦아냈죠. 그것도 모자라 폼클렌징으로 또 씻어내고…. 번거롭기도 했지만 피부에 얼마나 자극이 심했겠어요. 클렌징 오일은 한 번에 다 지워주니 스킨 케어 시간이 줄고 피부 자극도 줄었답니다.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면서 확실히 젊어졌어요. 애들 피부처럼 보들보들해진 느낌이랄까요? 50여 년 동안 사용해온 클렌징크림이 천덕꾸러기가 됐지 뭐예요.



60대-선우용녀가 선택한 ‘슈에무라 한방 허브 오일’



한방 허브 성분으로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키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피부가 매끈해진 임예진



클렌징 오일은 그냥 바르고 물로 씻어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6개월간 이경실씨가 가르쳐준 대로 했더니 피부가 달라지더군요. 마른 손에 오일을 덜어 마른 얼굴에 발라 마사지하고 또 손에 물을 적셔 다시 마사지하는 유화과정을 모두 거치니 모공 속까지 노폐물이 깨끗하게 씻겨나갔답니다. 예전엔 유화과정을 몰라 클렌징 오일 사용 후에 폼클렌징이나 비누를 사용했었거든요. 진작 알았으면 피부가 더 좋아질 수 있었을텐데 아쉬워요.



50대-임예진이 선택한 ‘슈에무라 프레쉬 오일’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한다. 특히 지성피부를 산뜻하게 가꿔준다.



얼굴빛이 환해진 박미선



6개월 전 클렌징 오일을 써보고 너무 좋아 하루도 빠트리지 않고 사용했는데 주변에서 다들 얼굴이 환해졌대요. 효과를 직접 체험하고 나니 지인들에게도 소개해주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성미·이영자·송은이 등 아끼는 지인들에게 선물도 했어요.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지워주는 클렌징효과는 물론 품격 있는 이미지까지 있으니까 화장품 고르는 데 까다로운 연예인들이 즐겨 찾나봐요.



40대-박미선이 선택한 ‘슈에무라 그린티 오일’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는 녹차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노화의 흔적을 지워준다.



피부가 촉촉해진 김지선



피부에 가장 중요한 건 ‘수분’인 것 같아요. 수분이 충분하면 피부가 투명해지고 주름도 잘 안 생기거든요.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점점 건조해지고 클렌징하고 나면 좀 당기잖아요? 그런데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면 그런 걱정이 사라져요. 특히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은 클렌징과 물 세안만 해도 촉촉한 수분이 피부 속부터 채워져 피부를 편안하게 한답니다. 탱탱함도 느껴지고요. 원조 클렌징오일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30대-김지선이 선택한 ‘슈에무라 인리치드 오일’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지친 피부의 피로를 풀어줘 생기 있게 한다.



클렌징 오일로 스킨 케어하는 이경실



클렌징 오일도 피부 상태에 따라 달리 사용한답니다. 오랜 촬영 등으로 피로하다 싶으면 인리치드 오일을, 피부가 민감해졌으면 한방 허브 오일을, 잔주름이 눈에 띄면 그린티 오일을 사용하죠. 각질이 늘어나면 프레쉬 오일을 쓰고요. 방송 촬영이 많아 오랜 시간 조명을 받는 요즘엔 피부가 칙칙해져 주로 슈에무라 브라이트닝 오일을 써요. 나이, 계절, 몸 상태에 따라 피부 상태가 달라지니 그때그때 클렌징 오일도 골라 써야 합니다.



40대-이경실이 선택한 ‘슈에무라 브라이트닝 오일’



화이트닝에 탁월한 프룬 추출물이 함유돼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가꿔준다.



<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사진제공=슈에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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