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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국 3시간 전 공항 오세요

중앙일보 2010.11.09 01:19 종합 18면 지면보기








서울 G20 정상회의 개최를 3일 앞둔 8일 항공보안등급이 ‘경계(orange)’에서 최고등급인 ‘심각(red)’ 단계로 상향 조정돼 보안 검색이 대폭 강화됐다. 이번에 처음 시행되는 심각 단계에서는 승객 2명당 1명꼴로 몸을 손으로 직접 만져 검색하며 기내 소지품도 일일이 확인한다. 공항 관계자는 “공항에서 탑승수속에 걸리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므로 국제선의 경우 3시간 전에 도착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전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탑승객들이 보안 검색을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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