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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12일부터 프랑스 축제

중앙일보 2010.11.09 01:05 종합 25면 지면보기
이번 주 서울 구로구에 가면 프랑스 문화를 만날 수 있다. 박종평 구로구 문화체육과장은 8일 “구로근린공원에서 12일부터 사흘간 프랑스 문화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꼭두각시 인형극인 ‘빠독스 퍼포먼스’다. 프랑스의 원로 연출가인 도미니크 우다르가 연출을 맡았다. 길거리 코믹 연극 ‘빠사쥬 데 정부아떼’, 20m 높이의 공중에서 줄을 이용해 공연하는 ‘비드아꼭데’도 인기다. 구로구는 2006년 프랑스 이시레물리노시와 협약을 맺고 해마다 번갈아 가며 상대 국가에서 문화축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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