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시, 직원 금연운동 펼쳐

중앙일보 2010.11.09 01:04 종합 25면 지면보기
서울시가 담배 피우는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운동에 나섰다. 김형규 서울시 건강증진담당관은 8일 “6개월짜리 금연 클리닉 프로그램을 마련해 클리닉에 참가하는 직원은 의무적으로 금연 서약서를 작성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복지건강본부를 시범 운영기관으로 정해 이날 흡연 공무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금연 선포식을 하고 클리닉 운영에 들어갔다. 내년 5월에는 담배 피우는 서울시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클리닉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 담당관은 “금연 하는 직원에게는 포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