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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안전띠 착용 74% … 조수석은 절반이 안 매

중앙일보 2010.11.09 00:27 종합 20면 지면보기
자동차 조수석에 타는 사람 중 절반은 안전벨트를 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도 10명 중 3명꼴로 미착용했다.



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30개 시·군·구의 7만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조수석 안전벨트 착용률은 48.17%로, 지난해보다 8%포인트 떨어졌다. 운전석 착용률은 74%였다. 교통선진국인 네덜란드의 경우 운전석과 조수석 안전벨트 착용률이 모두 95%에 달한다. 기초지자체 중 인구 30만 명 이상 시 단위에서는 경기도 부천시(84%), 30만 명 미만 시 단위에서는 충북 충주시(92.95%), 군 단위는 충남 예산군(93%), 구 단위는 서울 마포구(96.19%)가 착용률이 가장 높았다.



강갑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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