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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분식회계로 360억 사기대출 … 상장폐지 코스닥사 대표 기소

중앙일보 2010.11.09 00:25 종합 22면 지면보기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분식회계를 통해 360억원의 사기대출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소프트웨어 도매업체 T사 대표 이모(45)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T사의 재무상태가 건전한 것처럼 사업보고서와 재무제표를 허위로 작성해 공시한 뒤 2006년부터 2년간 은행에서 모두 360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다. T사는 지난해 4월 코스닥 상장이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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