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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신나는 2연승

중앙일보 2010.11.09 00:17 종합 30면 지면보기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선두 삼성생명에 두 게임 차로 바짝 다가섰다.



 신한은행은 8일 천안 KB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0~2011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국민은행을 67-58로 이겼다. 이연화(28득점)와 강영숙(23득점)이 51점을 합작하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신한은행은 6승2패를 기록하며 1위 삼성생명(8승무패)과 승차를 좁혔다. 반면 변연하·강아정·정선화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내준 국민은행은 특유의 속공 플레이와 외곽포가 침묵하며 5연패 늪에 빠졌다.



 시즌 2라운드 중반을 넘긴 여자프로농구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20여 일간 ‘아시안게임 휴식기’를 가진 뒤 12월 1일 시즌을 재개한다.



김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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