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학사가 제공하는 정시 Tip

중앙일보 2010.10.25 02:44
D-3주(10월27일∼11월2일)


③ 수능 막판 스퍼트 전략

상위권 수험생들은 취약단원에 집중해야 한다. 수능기출문제와 모의고사를 토대로 부족한 단원을 분석할 시기다. 문제 풀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문제를 풀며 필요한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게 중요하다. 단, 취약단원에 과도한 시간을 들여 전체적인 학습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주말에는 실제 수능 시험시간에 맞춰 모의고사를 치르면서 시간 부담을 줄일 필요가 있다. 중위권 수험생들은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한다.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단원도 복습하자. 자신 있는 단원에 시간 할애를 많이하면서 실수를 줄이는 게 고득점 전략이다. 하위권 수험생들은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마음가짐으로 교과서 와 개념서를 통해 개념을 익히고, 다양한 문제를 많이 접하면서 학습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수준을 무시한 채 모의고사 문제집을 푸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D-2주(11월3일∼9일)



마무리 시기다. 상위권 수험생들은 EBS 3회분 봉투형 모의고사로 모든 영역을 고루 공부하도록 하자. 점수에 일희일비하기 보다 틀린 문제와 찍은 문제를 분석하며 취약 부분을 채워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수학Ⅱ의 ‘삼수선 정리’가 취약하다면 어떤 문제에서 그 개념이 나오는지 정리해둬야 한다. 중위권은 1주일에 1~2회 정도 실제 수능시간에 맞춰 문제풀이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다. 평상시 오답노트를 만들어둔 것이 있다면 시간 나는 대로 오답노트로 취약부분을 보충해야 한다. 하위권 수험생은 난이도가 낮은 문제를 다 맞히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D-1주(11월10일∼17일)



수능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수능 시험시간과 동일한 학습패턴을 유지해야 한다. 새로운 것을 익히기보다 지금까지 공부해온 것을 실수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 오전에는 언어와 수리, 오후에는 외국어와 탐구영역을 공부하는 게 좋다. 오전 6시 30분 전후에 기상해 수능 당일 컨디션에 맞게 최적화해야 한다. 새벽까지 공부해왔던 수험생도 이 시기부터는 자정에 잠자리에 들어야 오전시간에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 수 있다. ‘내가 모르면 남도 모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기 바란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