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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프로농구 KCC, 3연패 뒤 2연승 外

중앙일보 2010.10.25 00:52 종합 28면 지면보기
◆프로농구 KCC, 3연패 뒤 2연승



KCC가 24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동부를 66-59로 이기고 2연승 달렸다. KCC 전태풍(17점)이 공격을 이끌었다. SK는 안양에서 한국인삼공사를 82-76으로 꺾었다. 한국인삼공사는 5연패에 빠졌다. 삼성은 LG를 79-75로 눌렀다.



◆한국, 피스퀸컵 여자축구 첫 우승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3일 수원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 결승에서 김나래(여주대)와 전가을(수원FMC)의 연속 골로 호주를 2-1로 누르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전가을은 대회 최우수선수상인 골든볼을 수상했다.



◆전은회, 24년 만에 육상 1만m 한국신



전은회(22·대구도시공사)가 2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일본체육대학 장거리육상대회 남자 1만m에서 28분23초62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김종윤이 세운 한국기록(28분 30초54)을 24년 만에 6초92 앞당겼다.



◆SF, 텍사스와 월드시리즈 격돌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가 24일(한국시간)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필라델피아를 3-2로 꺾고 4승2패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아메리칸리그에서 뉴욕 양키스를 제친 텍사스와 28일부터 7전4선승제로 올 시즌 챔피언을 가린다.



◆강경남, KGT 먼싱웨어서 시즌 첫 승



강경남(27·삼화저축은행)이 24일 충북 청원군 이븐데일 골프장(파72)에서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열린 KGT 먼싱웨어 챔피언십(우승 상금 1억원) 결승전에서 박노석(43)을 2&1(한 홀을 남겨놓고 2홀 차 승)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이자 통산 6승째를 차지했다.



◆주니치, 롯데와 일본시리즈 격돌



일본프로야구 주니치가 23일 열린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요미우리를 4-3으로 누르고 4승1패로 일본시리즈에 진출해 30일부터 김태균이 소속된 퍼시픽리그의 지바 롯데와 7전4선승제로 패권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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