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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정년 4년 연장 추진 … 임금피크제 도입도

중앙일보 2010.10.25 00:21 경제 8면 지면보기
포스코가 현재 56세인 직원 정년을 사실상 4년 연장해 60세까지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포스코는 이 같은 안에 대한 노사협의를 마치고, 28일부터 이틀간 전 직원 찬반투표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포스코 노사가 마련한 안은 ‘2+2’ 방식이다. 우선 직원 정년을 일괄적으로 56세에서 58세로 늘린다. 임금피크제를 받아들인 직원의 경우 58세 이후 2년간 더 정년을 연장한다. 임금피크제를 기반으로 한 임금체계 개편도 추진한다. 이 방안이 확정되면 56세까지의 연봉을 기준으로 57세엔 통상 임금의 90%, 58세 80%, 59~60세 60%를 지급하는 식이다.


찬반투표 붙이기로

김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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